Angie.Lee

항해플러스 프론트엔드 6기 사전 네트워킹 + 시작하는 마음가짐!

항해플러스 프론트엔드 6기 사전 네트워킹 행사 후기와 과정을 시작하는 마음가짐을 정리했습니다.

회고·7분 읽기·

7월 5일부터 항해플러스 프론트엔드 6기 과정을 시작합니다!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동기분들과 학습메이트, 그리고 멘토 코치님들을 실제로 뵐 수 있는 사전 네트워킹 행사에 다녀왔어요.

본격적인 시작 전, 동기 분들과 학습메이트 분들, 그리고 멘토 코치님도 실제로 뵈며 본 과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첫 입장 — 낯선 공간, 낯선 사람들

모임 장소에 도착했을 때, 처음 보는 공간과 사람들에 긴징 팍…
입구에서 이름표와 아이스 브레이킹 질문지를 받았고, 목이 바짝바짝 말라서 바로 음료를 집었아요.

준비된 다과 덕분에 조금 긴장이 풀린 것 같기도?!

각자 맘에 드는 질문지를 골랐는데, 저는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를 골랐습니다!
아무래도 무난히 누구나 대답하기 쉬울 것 같은 질문을 곻랐어요.

질문지를 들고 돌아다니며 동기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대답을 들은 뒤 이름과 함께 뒷면에 적기!

가장 질문을 많이 수집한 3명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있다고 하셨는데, 그 주인공은 과연 누가될지?

행사 순서

⏰ 타임테이블
20:00 ~ 20:20 운영진 세션 (항해 플러스가 제공하는 교육 시스템 - 김혜민 매니저)
20:20 ~ 20:40 코치진 세션 (항해 플러스 프론트엔드 코스 탄생 비화 - 테오 코치)
20:40 ~ 21:00 수료생 세션 (앞으로의 10주간의 항해 - 김원표 학습메이트)
21:00 ~ 22:00 저녁식사 & 네트워킹

세 가지의 발표 세션을 들은 뒤 동료들과 저녁식사하며 네트워킹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어요!

발표 시간 — 항해를 이끄는 이야기들

발표 세션은 총 세 가지였는데요.

  1. 운영진 세션 : 항해 플러스가 제공하는 교육 시스템

  2. 코치진 세션 : 항해 플러스 프론트엔드 코치 탄생 비화

  3. 수료생 세션 : 앞으로의 10주간의 항해

  4. 운영진 세션 : 항해 플러스가 제공하는 교육 시스템
    김혜민 매니저님이 항해플러스에서 어떤 교육 시스템을 제공하는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함께 나아갈 것인지를 소개해주셨어요.

  5. 코치진 세션 : 항해 플러스 프론트엔드 코치 탄생 비화
    테오 코치님 등장! ✨
    대한민국 프론트엔드 씬에서 너무 유명하신 분인데, 실제로 뵈니 넘 신기하고 인상 깊었어요.
    블로그에서처럼 논리적인 흐름이 분명하고, 듣는 사람을 배려하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더라구요~

특히 AI 시대를 살아가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어떤 방향성으로 나아가야 할지, 어떤 공부와 태도가 필요한지 깊이 있는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1. 수료생 세션 : 앞으로의 10주간의 항해
    이전 기수 출신인 김원표 학습메이트님의 세션이었습니다. 10주 간의 경험을 생생하게 들어볼 수 있었어요.

기억의 남는 점은...이전 기수의 제 친구가 모든 수업, 네트워킹, 러닝, 등산, 회식 등 모든 사진 속에 다 등장했다는 점...? 😂

저녁 식사 & 네트워킹 — 처음 뵙겠습니다 :)

발표가 끝난 뒤 대망의 네트워킹 시간!
피자, 치킨, 맥주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

같은 조 분들과 자리에 앉아 대화를 나눴는데…
무려 우리 조 4명 모두 MBTI가 INTJ였다는 사실!
여태 살면서 본 INTJ보다 더 많은 INTJ를 한 자리에 본 느낌이었어요 ㅋㅋㅋ
MBTI를 적는 란이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쩜 이렇게 만났을까요? 이거슨… 인연…?

그리고 다들 엄청난 ‘덕질력(?)’을 가진 분들이셔서
“나는 정말 평범한 사람이었구나...” 하고,
‘나도 분발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 나누다 보니, 어느덧 10시 반.
너무 짧게 느껴졌던, 아쉬움 가득한 네트워킹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곧 시작. 설렘 가득한 각오!

발표와 네트워킹을 통해 앞으로 10주 동안 어떤 과정을 겪게 될지 실감이 나기 시작했어요.
함께 새벽까지 과제를 하고, 새벽까지 술도 마시고(?)
그만큼 진하게 몰입하게 될 것 같은 느낌!

무엇보다 다양한 동기분들과 함께
서로 영감 주고받으며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가장 큰 걱정은…
**회사를 다니면서 병행해야 한다는 것…**🥲

하지만!
그래서 더더욱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고, 끝까지 해내고 싶다는 마음도 생겼습니다.

개강 전, 나의 다짐 셋

개강 전 각오를 다져보자면!

1. 과제는 미리미리
피드백 받을 수 있는 여유를 확보하자.

2. 흔들려도 포기 말기!
멘탈이 흔들리는 순간이 와도 끝까지 가보자.

3. 비교 대신 기록!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며 성장하자.

마무리하며

항해플러스는 단순한 부트캠프가 아니라,
앞으로의 제 개발 여정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두렵기도 하지만, 설레는 마음이 더 크네요!!!
함께하는 항해 플러스 프론트엔드 6기 여러분,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